|
포토샵에서 가장 중요하고,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레이어와 채널, 그리고 펜툴이다.
이 개념을 잘 알아두어야 한다.
나는 작업을 주로 포토샵에서 하고, 완성도 80% 이상은 여기서 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단지 마크작업만 할 것이고, 페이지메이커에서는 레이아웃 작업과 글자 많이 쓰는 것과 출력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법을 채택하지 않을 분은 그냥 참고만 하도록 하기 바란다.
바탕화면제작 |
||||||
*** 바탕화면 제작 *** |
|
메뉴 |
[FILE]-[NEW]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 아래의 이미지 사이즈는 시험시 제시되는 작업도면의 정확한 사이즈이다. 아래와 같이 작업도면 사이즈를 입력하여 승인을 누르면 된다. 여기서 보면 이미지 크기가 6.68메가나 되지만 별로 신경은 쓰지 마라. 작업한 후 JPG로 저장하면 1메가도 안되니까... |
메뉴 |
레이어 팔레트는 [WINDOWS]-[LAYER SHO/HIDE]를 선택하면 된다. 기본적으로는 오른쪽에 팔레트가 뜨도록 되어 있다.
|
기능 하나 |
주로 이미지를 합성하는데 쓰인다. 이런식으로 레이어를 활용하여 여러 그림을 붙일 수 있다. |
기능 둘 |
체인모양을 걸어주면 이동을 하거나 변형을 하면 한꺼번에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체인 건 것만 병합할 수 있다. 레이어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체인을 걸어주기 힘들면, 채인 시작부분에서 끝부분까지 드래그를 하면 된다. |
메뉴 |
포토샵4.0에서는 [Layer]-[Transform]에 있지만 5.0에서는 [edit]-[Transform]에 있다. |
|
기능 |
선인장 그림을 하나 불러왔다. |
복사를 하면 저절로 레이어가 하나 생성된다. |
기능 |
CTRL+ K를 하면 위와 같은 모양이 되는데 사각형 주위의 네모를 커서로 조절하면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그리고 네모 주위를 머물면 회전(Rotate)도 가능하다. 적절한 크기로 변형할 수 있다. |
Transform에 들어가면 Numeric 이라고 있는데 그걸 클릭하면 위와 같은 대화 상자가 뜬다. Scale에서 Contrain Proportions을 선택하면 같은 비율로 스케일을 줄일 수 있다. |
메뉴 |
툴박스에서 |
기능 |
옵션팔레트를 보면 edit가 있는데 그 안에서 자유롭게 다른색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무지개색등이 지원된다. |
메뉴 |
툴박스 툴박스를 계속 누르고 있으면 위와 같이 뜬다. 네모, 원등을 선택할 수 있고, crop도 가능하다. crop을 선택하면 이미지가 완전히 잘라진다. Shift + Alt를 동시에 눌러서 선택을 하면 정원, 정사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올가미 툴이라고 한다. 커서로 원하는 만큼 둘레를 쳐서 선택 가능하다. 두번째 모양은 첫번째에 비해 아주 편리하다. 첫번째는 마우스를 떼 버리면 끝이지만 두번째는 마우스를 때가면서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술봉이라고 한다. 이것은 같은 계열의 색은 모두 선택을 한다. 옵션팔레트에서 Tolerance의 범위를 설정해주면 선택범위가 사용자에 맞게 변한다. |
메뉴 |
툴박스에서
여기서 글자를 써주면 되는데, 툴박스의 첫번째로 하면 색도 입혀진 완전한 글자가 된다. 두번째로 하면 색은 안 입혀지고 글자모양만 선택되어 깜빡거린다. 이때 색을 지정해서 넣어주면 된다. 전경색을 넣을 때는 Alt+Delete, 배경색을 넣을 때는 Ctrl+Delete를 하면 된다. 이것은 차이점이 있다. 첫번째꺼는 완전한 글자가 완성되는 대신 단지 문자이기 때문에 필터를 쓸 수 없다. 쓸 수 있는 것은 [layer]- [effect]뿐이다. 그리고 레이어가 하나 저절로 만들어져서 그 레이어에서 더블클릭하면 수정도 가능하다. 반면 두번째꺼는 글자가 아니라 글자모양의 일종의 채널이다. 그래서 색도 입혀줘야 하고, 레이어도 안생긴다. 그래서 이걸 선택할 때는 반드시 레이어를 하나 새로 만들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메뉴 |
[edit]-[paste into] |
기능 |
다른 예를 들어볼까? 음..CD-ROM을 만들어 보자
일단 선택을 하면 선택영역은 움직일 수도 조절할 수도 없다. 그리고 그림을 삽입할 때 사이즈가 안 맞으면 변형으로 조절가능하다. |
기능 |
|
기능 |
그림을 하나 오픈하여 ↑버튼(레이어에 있다.)을 누른다. 그러면 작업레이어 옆에 고리를 걸고 있는 또다른 레이어가 뜬다. 그것이 바로 마스크이다. 그 위에서 그라데이션을 줘보자. 그러면 이런식으로 된다. 그라데이션말고 다른 것도 해보자. |
기능 |
패턴은 같은 무늬를 반복해서 만들어 주는 것이다. |
이렇게 그림을 네모모양으로 만든 후 [edit]-[define Pattern] (한글에서는 패턴정의)을 하면 겉으로는 아무런 반응은 없다. 하지만 새문서를 연 후 [edit]-[fill]을 하면 이렇게 가득차게 된다. |
|
기능 |
문자를 적는다.(두번째 것으로)
그 상태에서 채널에서 마스크를 클릭한다. Alpha1 채널을 그대로 복사한다. Ctrl+D를 해서 선택을 해제한 후 [Filter]-[blur]-[Gaussian blue..]를 하여 3픽셀정도 흐리게 해준다. 다시 [filter]-[Stylize]-[Emboss]를 선택하여 Angle -45도로 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지정한 후 OK를 누르면
다음은 채널을 하나 복사한 다음 [Image]-[Adjust]-[Invert]를 한다. 복사하는 방법은 레이어를 생성버튼으로 끌고 오면 끝! 그리고 [Image]-[Adjust]-[Levels]를 선택한 다음 대화 상자에서 스포이드 툴로 글자부분을 제외한 부분을 클릭한다. 다른 레이어도 마찬가지로 해준다. 왼쪽 Ctrl을 누른 상태로 채널 팔레트를 열고 Alpha2(혹은 채널 5)를 선택하면 화면에 글씨의 윗 부분이 나타나서 반짝거린다. [Image]-[Adjust]-[Levels]를 선택하여 다음과 같은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밝은 부분이므로 Output Levels을 밝은 쪽으로 조절한다. 완성이 되면 왼쪽 Ctrl을 누른 상태로 채널 팔레트를 열고 Alpha3(혹은 채널 6)를 선택하면 화면에 글씨의 아래 부분이 나타나서 반짝거린다. 어두운 부분이므로 Output Levels을 어두운 쪽으로 조절한다. 그렇게 해서 완성된 이미지는 다음과 같다. 표시가 약간 안나겠지만, 뭐 대충 이런식으로 난다. ^^ |
기능 |
위의 방법과 아주 유사하다. 한가지 다른점은 배경그림이 이미 불러진 것이 아니라 원을 딴 모양에 [Paste Into]를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럼 설명없이 순서만 보여주겠다.
|
기능 |
시험에서 꼭 쓰는 필터중의 다른 하나는 이것(Emboss)이다. 엠보싱은 말 그대로 올록볼록하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꼭 쓴다는 보장은 없지만 알아두는 것이 좋다. |
기능 |
시험에서 꼭 쓰는 필터중의 다른 하나는 이것(Emboss)이다. 엠보싱은 말 그대로 올록볼록하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꼭 쓴다는 보장은 없지만 알아두는 것이 좋다. |
기능 |
시험에서 꼭 쓰는 필터중의 하나가 이것(Blur)이다. 그리고 Blur의 종류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것이 Gaussian Blur이다. 한글판에는 [필터]-[흐림효과]-[가우시안]이라고 되어 있을 것이다. Radius를 더 크게 주면 줄수록 흐림효과는 더 커진다. |
기능 |
시험에서 꼭 쓰는 필터중의 다른 하나는 이것(Emboss)이다. 엠보싱은 말 그대로 올록볼록하게 하는 효과를 주는 것이다. 꼭 쓴다는 보장은 없지만 알아두는 것이 좋다. |